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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4월 문화가 있는 날 연계프로그램 안내
작성자 마스터 작성일 2016-12-05
부서명 마스터부서 전화번호 000-000-0000
이메일 조회수 770
접수상태 접수마감 모집인원 0
첨부파일

2016 이응노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이응노미술관-대전아트시네마가 함께 하는 예술영화 상영회

 

 

"영화가 보내는 편지 

 

 

 

이응노미술관은 <2016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으로 예술영화 상영회인 "영화가 보내는 편지"를 진행합니다.

 

2016 네 번째 문화가 있는 날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작되는 본 프로그램은 새로운 실험적 영화의 형태를 경험하고 그 안에 흐르고 있는 미학과 예술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4월 상영작 안내] 


4_ 세 번째 편지 자기 앞의 생

일 시 : 2016. 4. 27() 6:30 p.m. - 8:40 p.m.

장 소 : 이응노미술관

상영작 :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감 독 : 아녜스 바르다

2008 / 110/ 프랑스 / 12세 이상 관람가 

 

내 용 : 바르다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온 해변으로 돌아와 일종의 자화상과 같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영화와 이미지, 르포르타주를 인용하면서 스스로를 상영한다. 무대 사진작가와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으로서의 출발, 자끄 드미와 함께 한 삶, 페미니즘, 쿠바, 중국, 미국으로의 여행, 독립 프로듀서로서의 삶, 가족생활을 유머와 감동 속에서 펼쳐 보인다.

 

아녜스 바르다

1928년 벨기에 출생. 그 후 파리로 이주하여 예술사와 사진을 공부한 뒤 사진작가로 일하며 스페인, 중국, 쿠바의 기록 사진들을 찍었으며 1954년에는 전시회를 갖는다. 별반 기술적인 준비 없이 영화 작업을 시작한 그녀는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으로 영화계에 첫 발을 딛었다. 1959년부터 1967년 사이의 프랑스 운동에 가담하며 단편영화부터 장편극, 다큐멘터리 등 수십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 답장에 대한 규칙

1. 영화를 보고 난 감상에 대해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또는 낙서와 같은 간단한 형태로 답장을 적습니다. 

2. 굳이 감상이 아니어도 다음에 보고 싶은 영화의 성격이나 그 날의 분위기 등을 자유롭게 적어도 좋습니다. 

3. 다음 달부터 상영될 영화는 관객 분들의 답장을 통해 결정됩니다 

 

 

* 프로그램

6:30 p.m. - 6:40 p.m. 행사소개 및 영화소개

6:40 p.m. - 8:20 p.m. 영화 관람

8:30 p.m. - 8:40 p.m. 영화에게 답장보내기

 

 

* 신청 및 문의

Tel :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Email : 97moderato@leeungnomuseum.or.kr

 

 

* 참가비 : 무료

이응노 커피와 쿠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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