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제목 | 논문집 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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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전점석 | 작성일 | 202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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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서 논문집이 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연락을 드립니다.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동백림사건으로 경남 통영의 윤이상 선생님과 이응로 선생님이 고생하신 게 분단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는 통영에서 윤이상 선생님 자료는 구할 수 있었는데 이응로 선생님 자료는 별로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논문집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으켜 주십시요. 저는 경남 창녕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