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전시
이응노미술관 과거 전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응노는 서화 이후 새로운 예술의 길을 열었다. 사생은 시각적 사실성에 머물지 않았으며, 세계, 매체, 삶과 예술 간의 문제를 통해 갈등과 충돌, 대화 등에 관한 문제를 넘어 확장하고 예술의 영토를 넓혀 나갔다. 이응노의 풍부하고 체질화한 작가적 정신은 유럽의 현대예술을 만나 추상, 군상 등을 제작했다. 그는 30년의 체험 끝에 1958년 “용구의 혁명”이라는 매체의 윤리를 뛰어넘어 현대의 미의식, 담론 상황을 만나 다양한 작품과 작가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이응노의 작품세계 여정에서 작가정신과 매체에 대한 고민은 중요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