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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12312323 논문집 내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닉네임 관리자 작성일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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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서 논문집이 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연락을 드립니다.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동백림사건으로 경남 통영의 윤이상 선생님과 이응로 선생님이 고생하신 게 분단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는 통영에서 윤이상 선생님 자료는 구할 수 있었는데 이응로 선생님 자료는 별로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논문집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으켜 주십시요. 저는 경남 창녕에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응노미술관입니다.

저희 미술관에 많은 관심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연구총서와 관련해서는 이응노연구소(042-611-9831)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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