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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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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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鄕土의 「뉴앙스」 짙은 藝術」]

참조코드 : CP.2021/IIIa/001/0004
  • 생산자 : 한국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1960
  • 수량/쪽수 : 1장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불가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파리에서 화가로서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일이며, 그 중 동양화가였던 이응노가 추상화를 선보이며 파케티 화랑과 전속 계약을 맺고 작품도 고가에 매입되었음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