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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화가들」, 『조선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1/0006
- 생산자 : 김흥수, 조선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1961
- 수량/쪽수 : 1장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프랑스의 화가들은 대부분 몽마르뜨와 몽파르나스를 거친다는 점과 그들의 일상(늦은 저녁 일과가 시작되고, 레스트랑 카페 등에서 주로 그림을 그림)을 소개, 파리에서 유명 화가가 되기란 상당히 어려우며, 그 중 한국의 이응노 화백이 파리 유명 화랑과 계약을 했으며, 그 외에도 당시 박인경, 박서보, 남관 등의 화가가 프랑스에 활동했음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