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아카이브

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이역의 한국인들 (1): 혜성처럼 파리화단 휘감아 이응노 화백」, 『대한일보』
확대보기

[「이역의 한국인들 (1): 혜성처럼 파리화단 휘감아 이응노 화백」, 『대한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1/0013
  • 생산자 : 김은우, 대한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1965
  • 수량/쪽수 : 1장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이응노가 파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파케티 화랑에서는 샤갈 등과 나란히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로잔 국제 갤러리에도 특별초청 된 바 있음. 프랑스 정부로부터 동양미술학교 설립 허가를 받아 서예와 동양화를 가르침. 작품이 고가에 팔리며, 미국에서도 전시 제의를 받았음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