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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단이 일제강점을 겪으며 어떻게 정체성을 찾았나: 근대 전통회화의 정신전」, 『조선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10
- 생산자 : 김한수, 조선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1997
- 수량/쪽수 : 1장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1997 서남미술전시관에서 열린 전시회 소개. 일제강점을 겪은 후 정체성을 찾기 위한 한국화단의 노력을 보여주는 전시. 이응노의 1950년대 대작 '대숲','농악'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