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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응노화백 예술가치 이어지게 해야」, 『대전일보』 (「Editorial: The Artistic Value of Painter Lee Ungno Must Be Continued」, 『Daejeon Ilbo』)]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47
- 생산자 :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이응노 탄생 100주년을 맞아 평창동 이응노미술관의 특별전 개최 소식과 동양미술학교에서 유럽인들에게 동양미술을 가르쳤던 이력 등을 소개하며 이응노에 대한 연구가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피력한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