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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大日) 응접실: "남편은 작품 '독락(獨樂)'처럼 외로웠던 사람"」,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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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大日) 응접실: "남편은 작품 '독락(獨樂)'처럼 외로웠던 사람"」,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49
  • 생산자 : 김재근(대담), 오융진(정리), 류창화(사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2004.01.27 대전일보사와 박인경 여사의 대담. 대전과의 인연(대전 교도소에서의 수감생활, 1999년 10주기 추모전), 동양미술학교 제자 관련(국내 10주기 추모 기념 제자들 작품전, 수덕여관 방문),해외 생활(1957년 미국 뉴욕월드하우스 전시-록펠러 재단에서의 작품 '출범','산' 구입, 파케티 화랑 전속 계약) 등의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