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확대보기
[「3.생가를 찾아서(2): 19세때 "화가되겠다" 고향 떠나」, 『대전일보』 (「3. Finding the Birthplace (2): Left Hometown at 19 to 'Become a Painter'」, 『Daejeon Ilbo』)]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62
- 생산자 : 오융진, 류창화(사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이응노의 가정환경을 소개. 양반집안의 자제로 부친은 한문 교육을 강조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반대. 화가가 되기 위해 이응노는 19세때 상경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