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아카이브

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9.새 알을 깨다(1): 1920년대 전후 화단-전통화법 고수 조선미전 여섯번 낙선」, 『대전일보』
확대보기

[「9.새 알을 깨다(1): 1920년대 전후 화단-전통화법 고수 조선미전 여섯번 낙선」,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66=C2
  • 생산자 : 오융진, 류창화(사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일본은 조선화단에 일본화를 이식하려 일본인들로 심사위원을 구성. 1920년대 전후 조선화단에 전통화에 대한 비판 여론이 조성되면서 전통화를 고수한 이응노는 조선미전에 여섯 번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