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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새 알을 깨다(3): 조선미전 특선-물결치듯 일렁이는 대나무 창조적 표현」,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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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새 알을 깨다(3): 조선미전 특선-물결치듯 일렁이는 대나무 창조적 표현」,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68
  • 생산자 : 오융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하반영은 이응노가 개척사를 운영할 당시 간판을 주로 걸었던 화가. 이응노는 조선미전에서 수 차례 낙선 후 전통적인 화풍과 모방에서 벗어나 그림의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도를 한 결과 조선미전에서 연속으로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