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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해방과 혼란(2): 정치와 담쌓고 '민족미술' 찾기 혼신」,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76=C2
- 생산자 : 오융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해방 이후,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조선프롤레타리아미술동맹 등 미술계가 좌,우익으로 분해되자 이응노는 전통회화에 전념하며 서화동연회, 단구미술원 등을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