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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고암화숙: 후진양성 전통화단 새줄기」,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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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고암화숙: 후진양성 전통화단 새줄기」,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78=C1
  • 생산자 : 오융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이응노는 후진양성을 위해 '고암화숙'이라는 화실을 마련하였고, 단구미술원 간판도 동시에 사용, 월북작가 일관 이석호와 절친하여 1949년 2인전을 열기도 하였으며, 1948년 홍익대학교 동양화부 교수를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