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아카이브

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23.6·25(2): 반추상으로 동양화 새 기법 개척」, 『대전일보』
확대보기

[「23.6·25(2): 반추상으로 동양화 새 기법 개척」, 『대전일보』]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80=C3
  • 생산자 : 오융진, 대전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이응노는 한국전쟁 종결 후 당대 현실을 반영한 작품과 세태를 풍자하는 그림을 주로 그렸으며, 1952년 칠성다방 개인전을 비롯하여 홍성, 예산, 수원 등에서 전시회 개최. 1950년대의 작품 성향은 반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