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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단에 뿌리내린 동양의 신비, 이응노 화백」, 「고암과 나: "내 보물이야. 마누라하고도 안 바꿔"」, 『삼성문화』]
참조코드 : CP.2021/IIIa/002/0092
- 생산자 : 김영기, 임영방, 삼성문화
- 유형 : 잡지
- 생산년도 : 1994
- 수량/쪽수 : 7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글쓴이(김영기,해강 김규진의 아들)가 이응노를 회고하며 쓴 글. 1969년 해강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서의 일화, 이응노의 호 '고암(정병조 선생이 고개저처럼 돼라는 의미에서 지어준 호)에 대한 설명, 이응노의 묵화에 대한 서양화단의 관심 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