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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에 정체성은 없다?」, 『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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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에 정체성은 없다?」, 『월간미술』]

참조코드 : CP.2021/IIIa/002/0109
  • 생산자 : 윤범모, 월간미술
  • 유형 : 잡지
  • 생산년도 : 2002
  • 수량/쪽수 : 4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1960~70년은 근대미술의 대표작가들이 대표작을 다수 배출한 시기, 해당 작가에 이응노 언급.(그 외에 박수근, 이상범, 변관식, 박생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