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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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현대미술, 추상으로서의 예술」, 『월간미술』 (「Deleuze and Contemporary Art, Art as Abstraction」, 『Monthly Art』)]

참조코드 : CP.2021/IIIa/002/0114
  • 생산자 : 이진경, 월간미술
  • 유형 : 잡지
  • 생산년도 : 2002
  • 수량/쪽수 : 4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글쓴이(이진경)의 문자추상에 대한 견해. 한자를 추상화하여 그림이 되고, 이응노는 추상적 문자를 진화시켜 추상적 선을 그렸으며 글자와 그림에 추상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