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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우리 근대사를 살아가며 예술 혼을 지켜간 가장 한국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 『아트앤아트』 (「Goam Lee Ungno, the Most Korean Artist Who Maintained His Artistic Soul While Living Through Our Gloomy Modern History」, 『Art & Art』)]
참조코드 : CP.2021/IIIa/002/0124
- 생산자 : 이선흠, 아트앤아트
- 유형 : 잡지
- 생산년도 : 2004
- 수량/쪽수 : 6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송림계월,松林桂月
- 범위와 내용 :
이응노의 생애 전반 소개. 선비 집안에서 출생, 해강 김규진 사사, 조선미전 12회 입선, 마쓰바야시 게이게쓰 사사, 1948년부터 2년간 홍익대학교 동양화부 지도. 1958년 도불, 1961년 파케티 화랑 개인전, 옥중화 300여 점 제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