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미술관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아카이브

이응노연구소 > 아카이브

빈 이미지

[「나는 오늘 미술관에 간다」, 『HAUTE』]

참조코드 : CP.2021/IIIa/002/0130
  • 생산자 : 김도란, HAUTE
  • 유형 : 잡지
  • 생산년도 : 2005
  • 수량/쪽수 : 12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 범위와 내용 :

다양한 미술관을 소개. 평창동의 이응노미술관 언급. 초기의 수묵화 등을 전시하고, 출판, 교육 등의 사업을 하고있음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