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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Dernières intentions de la peinture d'aujourd' hui(오늘날 회화의 최근의 목적)」, 『Le Figaro』]
참조코드 : CP.2021/IIIb/001/0014
- 생산자 : R.C., Le Figaro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1963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프랑스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프랑스어
- 주제어 : 카가노비치 화랑
- 범위와 내용 :
1963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갤러리 막스 카가노비치(Max Kaganovitch)에서 열린 전시에 관한 『Le Figaro』의 기사이다. 이응노는 자크 라센느가 선택한 화가로 전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