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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자라는 새 둥지' 반갑다, 미술관 두 곳」,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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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자라는 새 둥지' 반갑다, 미술관 두 곳」, 『문화일보』 ]

참조코드 : CP.2021/IIIc/001/0002
  • 생산자 : 양성희, 문화일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0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고암서방, 개관기념전

  • 범위와 내용 :

2000년 11월 14일에서 12월 29일까지 평창동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린 개관기념전 《42년 만에 다시 보는 이응노 도불전》 및 2000년 12월 2일 이화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학술대회 《고암 이응로의 예술세계에 대한 재평가》에 대한 『문화일보』의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