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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경기 양평 등 새로운 '미술전시촌'으로 각광」, 『한국방송대학보』 (「Seoul Pyeongchang-dong and Gyeonggi Yangpyeong Gaining Attention as New 'Art Exhibition Villages」,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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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평창동, 경기 양평 등 새로운 '미술전시촌'으로 각광」, 『한국방송대학보』 (「Seoul Pyeongchang-dong and Gyeonggi Yangpyeong Gaining Attention as New 'Art Exhibition Villages」,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News』)]

참조코드 : CP.2021/IIIc/001/0025
  • 생산자 : 김정희, 한국방송대학보
  • 유형 : 신문
  • 생산년도 : 2001
  • 수량/쪽수 : 1쪽
  • 생산국가 : 한국
  • 원본열람 : 가능
  • 언어 : 한국어
  • 주제어 : 콜라주,

  • 범위와 내용 :

2000년 11월에 개관한 평창동 이응노미술관에 대한 소개 및 2001년 4월 13일에서 6월 29일까지 평창동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린 《60년대 이응노 꼴라주전》에 대한 『한국방송대학보』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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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경기 양평 등 새로운 '미술전시촌'으로 각광」, 『한국방송대학보』 (「Seoul Pyeongchang-dong and Gyeonggi Yangpyeong Gaining Attention as New 'Art Exhibition Villages」,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News』)

「서울 평창동, 경기 양평 등 새로운 '미술전시촌'으로 각광」, 『한국방송대학보』 (「Seoul Pyeongchang-dong and Gyeonggi Yangpyeong Gaining Attention as New 'Art Exhibition Villages」,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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