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심포지엄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된 논문 자료와 사진,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등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본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동서양 회화에서 자연이 재현되어 온 시각 체계와 그 이론적 배경을 비교·분석하고, 산수(山水)의 현대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응노의 회화에 나타난 산수 개념을 중심으로, 동양과 서양이 자연을 인식하고 회화적으로 구성해 온 방식의 차이와 교차 지점을 살펴보았다. 심포지엄은 동양의 시각경험과 서양의 시각경험이라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발표는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졌다.
심포지엄 구성
개회사|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
모두발제|윤재갑 (상하이 하우아트미술관장)
〈삼원법과 동양적 자연관에 대한 비판적 접근〉
1부|동양의 시각경험
추큐웨이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인류세 시대의 산수화: 사실주의로의 전환〉
크리스 어컴스 (미국 스펜서미술관 큐레이터)
〈체화된 풍경〉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
〈이응노 회화에 나타난 다시점적 시선〉
2부|서양의 시각경험
조은정 (목포대학교 교수)
〈서양 선원근법의 기원과 전개〉
주은우 (중앙대학교 교수)
〈선원근법과 권력의 눈: 푸코의 시각이론〉
종합토론 및 질의
|사회: 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